평안교회의 발자취
BRIGHT Vision
평안교회는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소속입니다.
본 교단은 성경을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세주로 믿으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권능을 받아 복음을 전파하는 회원 교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안교회도 정식 교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성경적 복음주의에 충실하게 제자훈련을 진행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안교회는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교회입니다.
누군가의 고단한 하루를 조용히 들어주고,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기꺼이 손을 내미는 사람들.
말씀 앞에 잠시 멈춰 함께 나누는 곳, 함께 웃고, 밥을 먹고, 기도하며 삶을 나누는 공간.
청년들과 젊은 이들의 고민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믿음이 일상이 되는 그런 따뜻한 공동체.
평안교회는 그런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교회를 꿈꿉니다.
평안교회는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다리셨습니다.
설령 이 땅의 많은 교회가 실망을 안겨줄지라도 주님께 예배하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아직도 주님을 닮아가고자 하는 교회는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평안교회 또한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리의 삶에서 넘치는 아름다운 신앙인의 삶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공동체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평안교회는 2002년 6월 10일, 천안 쌍용동의 한 아파트 상가 지하에서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그날은 월드컵 한국과 미국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이들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작은 십자가를 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 예배당은 지하였고, 1층에는 세탁소와 정육점이 있어 냄새가 심했으며, 태풍과 폭우가 오면 교회 안으로 빗물이 스며들었습니다.
밤을 새워 물을 퍼내야 했던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예배와 기도가 매일 밤 계속되었습니다.
지역을 향한 복음 전도도 꾸준히 이어졌고, 어떤 분은 70년 넘게 처음 예수님을 믿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으며,
가정폭력으로 피신해 온 여성들을 돌보는 은혜의 사역도 이뤄졌습니다.
이후 교회는 쌍용동 상가 건물의 3층으로 이전하였습니다.
학원으로 쓰이던 공간을 기도로 준비하고, 성도들의 정성과 지방회 목사님의 도움으로 아름답게 단장하여 입당하였습니다.
이곳에서도 여전히 복음 전파는 계속되었고, 평안교회 첫 항존직으로 두 분의 권사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예배가 지속되는 중, 주변 주민들의 소음 민원이 발생하였고, 성도들은 다음 예배처소를 두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세 번째 교회는 용곡동 99평 대지 위에 예배당을 건축하는 큰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이 건축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한 알콜중독 형제는 술을 마시고 싶을 때마다 500원씩 모은 헌금을 예배당을 위해 드렸고,
성도들과 중동·베트남 선교사들의 헌신이 더해져 예배당이 세워졌습니다.
입당예배 때는 두 분의 안수집사가 임직하며 또 하나의 믿음의 기둥이 세워졌습니다.
평안교회는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의 작은 십자가를 이 땅에 세우며 순례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삶으로 누리며,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마다 복음이 증거되고,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두 손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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